이 제안은 미디어펜이 AI 기반 언론사(AX)로 앞서가는 기반을 만드는 한 걸음입니다. 그 걸음을 내딛을지의 판단은 미디어펜의 몫입니다. 본 제안서는 하나의 카테고리를 샘플로 작성되었습니다.
아키텍처 문서이므로 용어는 등장할 때마다 설명을 병기합니다. 여기 7개가 뼈대입니다 (★ = 제안자가 만든 용어).
세계 동향: 해외 AI 사고는 전부 무검수 노출, 성공 사례는 전부 "기자 보조+사람 승인". Fox News는 팔란티어와 1년간 편집국 도구 3종을 만들었습니다(2025.11, "디지털 트윈"). 뉴스 소비는 전 플랫폼으로 파편화 중(소셜 영상 뉴스 65%). 판단은 귀사의 몫이며, 이 보고서의 지면은 구조 설명에 씁니다. 출처는 부록.
아래 흐름은 경제지 미디어펜의 기사 생산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5개의 온토위키(지식그래프 위키) 위에서 어떻게 흘러 신문·영상·SNS까지 닿는지를 한 화면에 담은 것입니다.
키워드만 남긴 흐름입니다 — 각 상자의 내부 구조는 이어지는 장에서 펼칩니다. 가로판은 부록에 있습니다.
원칙 3줄: 모든 발행은 사람(데스크)이 결정합니다 · 루프를 멈추는 것도 기자입니다 · 토픽의 최종 선정은 데스크·기자의 권한입니다.
이 장은 두 질문에 답합니다 — 왜 언론사의 기존 데이터베이스(사일로 DB)로는 AI 기사 지원이 어려운가, 그리고 온토위키(지식그래프 위키)는 무엇으로 어떻게 만드는가.
기존 기사 DB + 취재 DB를 사일로에서 그래프로. 구축 1순위이자 가장 방대한 작업. 취재원·인물·기관·사건의 이력이 이어진다.
연합뉴스 등 공급사 뉴스. 카테고리별 분할(전체 통짜 금지). 아카이브 층 + Live 층(오늘·최근 뉴스 실시간 반영) 이중 구조로 독립 상시 가동. ※ 전재분의 AI 처리 권리는 계약 확인 후 범위 확정.
기사와 무관한 검증된 전문지식의 층 — 정부 제도·절차 / 시장 지식 / 가치 평가 / 디벨로퍼의 문제 / 토지이음 정보 / 부동산 기본 이론. "뉴스가 지식 기반으로 작성되게 하는 기반". ※ 실증: 같은 구조의 landwiki(랜드위키)·farmwiki(농업위키)를 실제 운영 중 · 부동산 도메인 스키마·검증 자산 보유 — 실제 데이터 승인 릴리스는 후속 수용조건.
3층 — 보도자료(국토부·기재부·지자체) / 법령(법률·시행령·시행규칙·조례) / 통계(공공데이터포털). 전 층 공공 원천 = 권리 부담 최소.
수시 갱신되는 시장·가격 동향 — KB부동산 / 한국부동산원 / 국토부 실거래가 / 중개 동향. 정적인 ③과 분리해 별도 가동.
SOQLE(소클 — Socratic OnToWiki Query Loop Engine)은 단발 명령("써줘·조사해줘·요약해줘")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. AI가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기자의 취재·생각·통찰력이 발현되게 하는 장치이며, 이것이 이 제안의 해자입니다. 발견은 온토위키가, 기사화는 SOQLE이 — 발견된 페인 포인트·징후는 언제나 이 엔진을 거쳐 기사로 구축·체화됩니다.
아티클 원장(Article Ledger)은 기사 한 건이 자라나는 살아있는 위키이며, 축1(온토위키)과 축2(SOQLE)가 만나는 곳입니다. 기자와의 문답 한 번마다 주장·출처·관계가 쌓이고, 원장이 곧 완성된 기사의 위키가 됩니다.
| 단계 | 원장의 상태 |
|---|---|
| 탄생 | 토픽 선정 순간 — 주제·이유·방향 3노드와 엣지로 시작 |
| 성장 | 문답마다 주장·출처·관계가 늘어남 (Live Wiki). 보충은 SOQLE 경유로 5위키에서 인출 |
| 정교화 | 검증 루프가 문단별 상태를 갱신 · 시각화·도식·그래프 생성 포함 |
| 완성 | 기자의 "이 정도면 충분" 판단 = 사람이 멈춤 |
처음부터 전부 확인된 것만 쓸 수는 없습니다 — 상태를 색과 텍스트로 정직하게 표시하고, 점점 확인되며 완성됩니다.
이 장은 완성된 아티클 원장이 어떻게 미디어펜의 문체를 입고(톤앤매너), 데스크의 손을 거쳐(데스킹 — 기존 절차 그대로), 신문·영상·SNS로 퍼져 나가는지(원 소스 멀티 도메인)를 다룹니다.
아래 12단계는 이 구조가 완성되었을 때, 어느 평일 하루의 기사 한 건이 새벽의 위키 갱신부터 저녁의 멀티 채널 배포까지 흘러가는 모습입니다 — 화살표를 따라 S자로 읽으세요.
사람이 결정하는 지점: 3단계(토픽 선정) · 6단계(답변) · 9단계(충분 판단) · 11단계(데스킹). AI는 추천·질문·검증·조립을 맡고, 결정은 전부 사람입니다.
아래 표의 조건부 항목들은 1차 문답(2026-08-17)으로 모두 문서에 반영되어, 제안서 차원의 정합성 문제는 해소되었습니다. 남는 것은 정합성 문제가 아니라 실행 단계의 수용조건(연동 시험·계약 문구화·법적 검토)입니다.
| 검증 항목 | 판정 | 내용 |
|---|---|---|
| 작업본 생성 vs "문답 작성" 결정(Q1-3) | 정합 | 루프의 출발점은 위키 접지 작업본이며 "기사 초안"은 톤앤매너 이후에만 존재(명칭 통일). 대외 표현은 "기자의 답변으로만 강해지며, 발행은 사람이 결정"으로 고정 |
| 원장 위키화 vs 두 축 프레임 | 정합 | 원장 = 축1(위키화)과 축2(문답)의 접점. 원장≠초안 구분 일관 |
| 색깔 팩트체크 vs 검증 상태 규격 | 정합 | 확인됨/확인 중/근거 없음/미확인이 기존 규격(supported·contradicted·unsupported·unknown)과 1:1 대응. 색+텍스트 병기 |
| 오케스트레이션 vs 사람 권한 | 해소 | 순서·상태의 지휘로 한정 명시 완료 — 사실·편집 승인은 항상 사람 (계약 문구화는 실행 단계) |
| 반응 평가 환류 vs 편집권 독립 | 해소 | 건강검진(Lint) 신호층으로 확정(G12) — 다음 토픽·기사화에 반영되되 사실성·편집 판단을 직접 바꾸지 않음 |
| AEO·GEO vs 데이터 권리 원칙 | 해소 | "AI 친화 구조"는 발행 기사(공개물)의 구조 점검이고, "고객 자료 학습 안 함"은 내부 원자료 보호 — 다른 층으로 분리 서술 (노출·인용 보장 아님) |
| SNLM | 문서 해소 | 목표 통신계약으로 채택 명시 완료 — 스키마 버전·연동 시험은 실행 단계 수용조건으로 이관 |
| 토픽 선정 vs 편집권 | 정합 | "추천 ≥5 → 기자 1~3 선정" — 결정권이 기자에게. "타 매체 동향" 신호는 권리 검토 필요(G7) |
| 데스킹 vs 현행 존중 | 정합 | "기존 데스킹 방법·절차 그대로" — 미디어펜 공개 원칙과 일치. 시스템 지원 범위는 미정의(질문 N-3) |
| 자체 지식그래프 "기보유" 표현 | 해소 | 스키마·검증 자산 보유는 사실 — 단 실제 데이터 승인 릴리스는 후속 수용조건으로 표기 |
이 장은 위 구조를 언론사(미디어펜)의 자리에서 점검한 결과입니다 — 스스로에게 먼저 엄격한 것이 이 제안의 방식입니다.
| # | 갭 | 무게 | 언론사 입장의 문제 | 전략 추천안 |
|---|---|---|---|---|
| G1 | 표현 수위 — "기사 작성" | 높음 | 미디어펜은 "기사 자동화 거부"를 공개 원칙으로 선언 — 초안 생성이 부각되면 원칙 충돌로 읽힘 | "기사는 기자의 답변으로만 자란다" 프레임 고정 · 작업본/초안 명칭 분리 · 초안 조립은 구축 단계 옵션 |
| G2 | 통신사 전재 권리 | 높음 | 전재 계약이 AI 처리·파생까지 허용하는지 미확인 | 출처 표시 필요 시 표시 · AI 처리·파생 범위는 별도 법적 검토 — 향후 체크 사항으로 등재 (확인 전 "권리 범위 내 조건부" 표기) |
| G3 | 취재 DB·취재원 보호 | 높음 | 취재원 신원·비보도 정보의 위키화·외부 AI 처리 = 언론 윤리 최상위 금기와 충돌 위험. 원장의 문답 기록도 민감 | 로컬 LLM 모델로 위키화 — 민감 원천은 외부 AI에 보내지 않고 내부 자체 AI(로컬 모델)로 처리 (외부 전송 자체가 없음) · 취재원 식별정보 반입 금지 하드스톱 · 원장 접근 권한 설계 ※ 로컬 모델은 계속 발전 중 — 일부 하드웨어 비용은 들지만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 |
| G4 | 기자 수용성 — 질문 피로 | 중간 | 끝없는 루프가 마감 압박과 충돌 가능 | 적응의 문제 — 기자가 원장을 수시로 리얼타임 확인하며 스스로 종료 (충분 판단 권한이 기자에게 있으므로 피로가 통제됨) · 질문 우선순위 규칙 병행 |
| G5 | "실시간"의 성숙도 | 중간 | 5위키 상시 가동+실시간 검증은 구축 단계 목표 — 첫날부터 약속하면 과약속 | "이렇게 가야 한다"는 지향으로 명시 — 5위키 상시 가동·실시간 검증은 이 플랫폼의 핵심 · 도달 경로만 단계화(배치 → 실시간) |
| G6 | AEO·GEO의 전략 긴장 | 중간 | "AI 친화 개방"은 다수 언론사의 AI 크롤러 차단·사용료 협상 흐름과 긴장 | 중요 전략 — 방향 제시: "AI가 검색했을 때 미디어펜 기사가 상단에 위치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필요하다 — 앞으로 방향은 이렇게 가야 한다" · 목표 설정은 언론사가 |
| G7 | 타 매체 동향 신호 | 중간 | 타사 기사 수집·저장의 저작권 문제 | 기사 원문을 수집·저장하지 않는다 — 저작권 범위 내에서 얻는 정보만 위키화해 동향으로 다룸 (예: 특정사를 특정하지 않는 키워드 언급량) · 수집 방법 별도 강구 |
| G8 | 기자 스타일 데이터 | 중간 | 기자별 문체 자료 저장·활용의 동의 문제 | 학습 → 제시 → 수정 루프: 기존 기사로 AI가 기자별 스타일을 학습해 먼저 제시 → 기자가 고치면 고친 스타일에 맞춰 적용 |
| G9 | 데스킹 지식 미정의 | 중간 | 해소됨 — 데스크 고유 권한을 건드리지 않는 방법 · 데스킹 = HIL(Human in the Loop)의 핵심, 이 일의 성패를 좌우 | 데스킹 지침서 — 과거 데스킹 사례가 있으면 활용, 없으면 이번 기회에 제작. 지침서에 따라 사람과 AI가 함께 검증 (하네스 엔지니어링 — 다층 가드레일) |
| G10 | 시각화 vs AI뷰 | 낮음 | AI뷰 기운영 — 중복 제안으로 보일 수 있음 | 가볍게 취급 — 기사 안 도표화는 AI로 충분히 생성 · AI뷰 흐름은 그대로 (대체 논쟁 사안 아님) |
| G11 | 운영 주체·비용 | 낮음* | 5위키 상시 가동의 인력·비용·책임 미정 (*구축 협의에서는 핵심) | 하이브리드 운영이 가장 효율적 — 민감 원천은 자체 서버·로컬 모델, 일반 부하는 AWS·구글 등 클라우드 · 세부는 구축 협의 |
| G12 | 반응 데이터 접근 | 낮음 | 환류는 트래픽·독자 데이터 접근 전제 | 중요 루프로 격상 — 댓글·조회수 등 반응이 다음 토픽·기사화에 반영되는 환류 = 그래프의 건강검진(Lint) · 익명·집계 신호로 |
이 장은 방향만 그립니다 — 진단, 작은 실증, 그리고 확인된 것만의 확장. 오늘의 자리는 이 여정을 함께 갈 의지가 있는지 서로 이야기하는 자리이며, 절차·기간·조건의 구체화는 그다음의 일입니다.
내일은 첫 미팅입니다 — 이 자리의 목표는 구축 프로젝트 협의의 시작이며, 비용·기간 등 조건은 이 문서에서 다루지 않습니다. 첫 실증 기간에 구독·트래픽 증가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— 품질과 시간이 먼저, 독자 효과는 그다음이 정직한 순서입니다.
컴퓨터를 전공하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해 온 AI 네이티브이자, 부동산 디벨로퍼 실무 경험을 가진 제안자입니다 — 부동산을 샘플 분야로 고른 이유이기도 합니다.
위키스튜디오 · 대표 최호림 · 010-4614-7750 · horimchoe@gmail.com